"송영길 인천시장, 송도 영리병원 일방 추진 안해"
- 최은택
- 2011-06-19 11: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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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등과 간담회서 입장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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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시장이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에서 송도지역에 영리병원 도입을 일방 추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보건의료노조가 19일 밝혔다.
송 시장은 또 “영리병원 유치가 송도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의 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결정적이고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노조는 전했다.
특히 “송도 영리병원 도입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도의 예외기관을 설치하는 문제인 만큼 좀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대안을 연구해보겠다. 시민사회단체가 추천하는 전문가들과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노조는 주장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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