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1천명당 21.1명으로 급증…주의 당부
- 최은택
- 2011-06-20 08:47: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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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어린이집 등 손 위생·청결관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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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수족구병이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다면서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의료기관 등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올해는 2009년에 제29주(2009.7.12.~7.18.)에 외래환자 1000명당 4.7명, 2010년에 제24주(2010.6.6.~6.12.)에 12.8명으로 정점을 보인 것에 비해 환자 증가추세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실제 올해 20주(5.8.~5.14.)에는 외래환자 1000명당 9.8명, 21주(5.15.~5.21.) 12.9명, 22주(5.22.~5.28.) 16.1명, 23주(5.29.~6.4.) 21.1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만 6세 미만의 연령대가 주로 생활하는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의료기관 등에 손위생과 청결을 강조하는 등 수족구병 발생증가에 따른 주의를 당부하고, 홍보 리플렛 등의 예방교육 자료를 배포하는 등 수족구병 예방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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