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관계자, 재미 한인에 美 시장 배워
- 유희종
- 2011-06-29 09: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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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SBP, 한·미 신약연구 심포지엄 미국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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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 주 에디슨 시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170여명의 한·미 생명공학·제약산업 관계자들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관들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의 신약연구동향 및 한국 신약연구개발 응용가능성, FDA의 신약허가절차 현황과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제약사들이 FDA 허가절차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안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안을 토론했다.
토론 주제는 항암제 개발 성공사례, 의약품 주성분 제조공정 및 관리, 제약기업 합병 사례 분석, 대사성 및 순환계 신약 리스크 관리, 신약의 타겟 선정 전략, 신약개발 과정에서의 이슈 해결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FDA 심사관들은 미국FDA 신약심사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의 중요성, 21세기 신약심사 절차 소개, 항암제 신약의 심사 절차 및 내용, 대사성 및 내분비 신약의 임상약리 심사 내용, 바이오의약품의 심사 절차 및 현황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KASBP는 이날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의 후원으로 '젊은 연구자상'을 신설하고 미국에서 박사과정 및 박사후과정을 밟고 있는 연구자 4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 자리에서 보스턴 대학 김기영 박사, 존스홉킨스 대학 심중섭 박사, 록펠러 대학 안형진 박사, 아브람슨연구소 조장훈 박사가 상과 장학금을 받았다.
KASBP는 2001년 설립된 이래 신약개발과 생명과학에 대한 학술정보를 나누고 젊은 한국인 연구자 발굴과 후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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