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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녹소연 "내주 중 10개 성분 일반약 전환 추가 신청"

  • 박동준
  • 2011-06-30 12:24:54
  • 재분류 성분 선정 작업 진행…소비자단체 공동 신청 급물살

소비자단체로는 처음으로 정식으로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을 신청한 녹색소비자연대전국연합회(이하 녹소연)가 또 다시 10개 성분에 대한 재분류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녹소연은 고함량 오메가3, 사후피임약 등 전문약 10개 성분에 대한 일반약 전환을 복지부에 요청하면서 추가 재분류 신청을 공언해 의약계의 상당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30일 녹소연에 따르면 내주 중 기존 10개 성분 외에 추가로 10여개 전문약 성분의 일반약 전환을 신청한다는 계획 하에 세부적인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재분류 신청이 1일로 예정된 3차 의약품 분류 소분과위원회에서 집중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3차 회의 이후 새로운 성분으로 추가적인 재분류 신청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이미 녹소연은 이번 재분류 신청을 위해 80여개 후보 성분을 선정한 상황이며 이 가운데 30~40개 전문약 성분의 일반약 전환을 신청한다는 계획을 내부적으로 세운 바 있다.

녹소연 관계자는 "당장 3차 회의에 앞서서는 아니지만 내주 정도에 10여개 전문약 성분의 일반약 전환 추가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추가 신청 성분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녹소연의 활동에 소비자단체 전체가 힘을 실을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면서 향후 소비자단체 중심의 재분류 신청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다는 예상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소비자단체들 사이에서 추가적인 재분류 신청을 특정 단체가 아닌 공동 명의로 진행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이러한 예상에 힘을 싣고 있다.

단체들 간에 의약품 재분류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경우 녹소연을 포함해 10개 소비자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차원의 재분류 신청이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 소비자단체 관계자는 "단체들 간에 의약품 재분류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필요가 있다"면서도 "현재 재분류 신청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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