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난 내몰린 심평원, 급기야…
- 김정주
- 2011-08-03 06: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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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급기야 적정인력 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
심평원은 자동차보험 등 신규업무 수행에 대비해 '업무 확대 등에 따른 조직개편 및 적정인력 산정을 위한 조직 진단' 연구용역 사업자공모를 최근 공고했다.
그간 심평원은 심사업무 물량 폭증과 제반 사업 확대로 업무가 팽창돼왔지만 공공기관 선진화와 경영효율화 등 정부정책에 따라 인력은 오히려 감축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어왔다.
해마다 국감의 단골 지적 이슈인 인력 문제에 대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것.
따라서 이번 연구용역이 차후 심평원의 인력수급에 있어 중요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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