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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약사법 개정 저지 위한 단체연합회 9일 발족

  • 소재현
  • 2011-08-05 12:24:56
  • 마약범죄학회·미래포럼·약사회 등 11개 단체 참여

약사법 개정에 반대하는 단체연합이 발족을 준비하면서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마약감시단 전경수 단장(사진·중앙)은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한국사이버시민마약감시단 전경수 단장은 오는 9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 연합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족하는 단체연합은 한국마약범죄학회, 한국사이버시민마약감시단, 대한민국무궁화클럽, 광진구약사회,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자치경찰연구소, 청담미래포럼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다.

전경수 단장은 "대국민 홍보 결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에 공감하는 국민들이 늘어났다"며 "누군가는 막아야한다는 생각으로 발족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기독교와 불교단체도 우리의 생각에 공감하고 있다"며 "평생을 약을 연구해온 사람들이 약의 위험성을 알리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체연합회는 발족과 동시에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투쟁에 나선다.

전 단장은 "민간시민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면서 정치권에도 위험성을 알릴 것"이라며 "약사법 개정에 찬성하는 국회의원에 대한 낙선운동은 물론 비철회시 대통령 탄핵 운동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단체와 경찰들에 대한 교육도 진행하면서 대국민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반약 슈퍼판매를 두고 이해관계 싸움으로 비쳐지던 약사회의 입장에서는 고무적이라는 반응이다.

서울 광진구약사회 현상배 회장은 "단체연합회를 통해 약사회도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시민단체의 목소리를 통해 대국민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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