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장관 "국민 85%, 일반약 약국외 판매 찬성"
- 최은택
- 2011-09-07 12: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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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임장관실서 여론조사…48개 품목 외품전환도 찬성률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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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장관은 7일 복지부 기자간담회에서 "특임장관실에서 여론조사한 결과 일반약 구입불편 해소방안에 대해 환영하는 목소리가 높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 85% 가량이 일반약 48개 품목 의약외품 전환과 약국외 판매약 도입 약사법 개정안에 동의하고 찬성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조만간 여당 요청으로 당정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국민들이 환영하는 만큼 국회가 민의를 반영해 현명하게 처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진 장관은 이와 함께 "이달 중순이면 복지부를 떠나 다시 정치인으로 돌아간다"면서 "어느 상임위로 가더라도 보건의료 개혁과제들이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내시경적 점막절제술(ESD)'에 대해서는 "복지부도 황당한 입장"이라면서 "환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의료계와 업계가 빨리 조정신청을 제기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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