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의료 기술강국 진입목표 글로벌 사업단 설립추진
- 최은택
- 2011-09-08 1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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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하반기 시행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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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최근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하반기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재생의료 연구의 실용화 촉진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재생의료 사업단’을 출범시키기로 했다 재생의료는 고령화, 질병, 사고 및 선천적 결함 등으로 인해 손상받거나 기능이 저하된 조직과 장기를 대체하거나 재생시킴으로써 인체의 기능을 복원하는 첨단 융합기술분야다.
복지부는 재생의료는 치매, 척수손상, 당뇨병 등 현재 적절한 치료 방법이 없는 난치성질환의 치료 대안으로 맞춤형 세포치료제 및 생체조직.바이오장기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 막대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런 재생의료 실용화를 위해서는 줄기세포 연구뿐 아니라 줄기세포와 함께 이식되는 ‘생체소재’ 개발, 줄기세포의 활성/분화 조절 등 ‘세포.조직공학’ 기술, 이를 결합해 인체에 적용하는 ‘임상기술’ 등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융복합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재생의료 실용화 촉진을 위한 ‘TERM(Tissue Engineering & Regenerative Medicine) 2020’ 전략’을 추진 2020년까지 세계 3위 재생의료 기술 강국 진입을 목표로 재생의료 소재 발굴 및 실용화 사업, 중개.임상연구, 연구기반 구축 등을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
또 20~30대의 유망한 신진 연구자를 선발, 장기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해 글로벌 연구자로 육성하기 위한 ‘세계선도 의생명과학자 육성(Medi-Star)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보장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장애인 u-health 스마트 건강 서비스 모델’과 보건의료정보의 고도화 체계 구축을 위한 ‘차세대 보건의료정보 핵심기술 및 시스템’ 개발에도 신규 재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하반기 공모사업의 세부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진흥본부 홈페이지(www.hpeb.re.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다음달 7일까지 전자접수를 완료하고 공문으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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