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열린약국, 상근약사 16명…전국 최대 규모
- 강신국
- 2011-09-17 06:4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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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 심평원 신고약사 기준 상위 100대약국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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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올해 상반기 약사수 상위 100대 약국 현황자료에 따르면 서울 소재 열린약국이 16명의 약사를 신고해 전국 1위에 올랐다.
이어 ▲일심약국(서울) ▲위드팜새동산약국(대구) ▲보라매대학약국(서울) ▲백두산약국(강원) ▲가톨릭성모약국(경기)이 11명의 약사를 신고해 공동 2위에 올랐다.
10명의 약사를 보유한 곳은 ▲대학약국(서울) ▲경희메디칼약국(서울) ▲함춘약국(서울) 분당시민의약국(경기) 등이었다.
또한 ▲서울종로약국(서울) ▲옵티마대학약국(인천) ▲새대학약국(부산) ▲익산약국(전북) ▲둔산을지약국(대전) ▲가톨릭약국(경기) ▲대전조이약국(대전) ▲아이사랑약국(광주) ▲뉴하나메디칼약국(경기)은 9명의 상근약사가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상위 100대 약국의 평균 신고약사수는 7.37명으로 이들 약국들이 근무약사 취업의 메카임을 재확인했다. 신고약사가 7명인 이상인 약국은 전국에 65곳이었다.
즉 약사 1명당 75건 기준의 차등수가가 근무약사 고용의 시발점인 셈이다.
그러나 매약 위주의 대형약국들은 심평원에 신고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집계에서 누락됐다.
대표적으로 보령약국(서울)은 근무약사수가 1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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