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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소화제 수기 공모전 대상에 신진호 약사

  • 이혜경
  • 2011-09-22 06:44:51
  • 데일리팜-한독약품, 대표 수상자 시상식 개최

데일리팜이 주최한 소화제 생활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앞줄 왼쪽부터, 신진호 약사 대리인, 윤승천 약사, 오원장 약사 대리인)
아버지가 복용하던 소화제를 담담하게 묘사한 고창신세계약국의 신진호 약사가 데일리팜 주관 국민 소화제 생활수기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데일리팜은 한독약품 후원으로 지난 7주간 진행한 '국민 소화제 생활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21일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고창신세계약국 신진호 약사(아버지의 소중한 친구 훼스탈-대상), 새중앙온누리약국 오원정 약사(나만의 선물-우수상), 뚝도시장약국 윤승천 약사(약사라서 행복해-우수상)가 43개 수상작을 대표해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사회를 맡은 데일리팜 마케팅팀 신희영 차장은 "이벤트 팝업 공지 이후 1만4000건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면서 공모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며 " 많은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를 통해 대상, 우수상, 장려상, 가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루 한번 데일리팜 방문이 이벤트 참여까지…"

윤승천 약사가 시상식이 끝나고 마련된 다과회에서 데일리팜 이벤트에 종종 참여하고 있다고 언급?다.
이동하면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데일리팜뉴스를 접한다는 서울 성수동 뚝도시장약국 윤승천(41·성대약대 졸) 약사.

윤 약사는 "하루에 한 번 이상은 데일리팜을 접속한다"면서 "다양한 이벤트에 여러차례 응모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생활수기 공모전에도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뚝도약국이 위치한 인근 성수동 지역을 '서울 읍내'라고 표현하던 윤 약사는 "재개발로 인해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위태로움 속에서도 단골고객을 위해 일하고 있는 전형적인 동네약국의 모습을 수기로 통해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외부 처방 유입은 낮고 단골 위주의 장기 처방이나 일반의약품 판매로 약국을 운영해야 하는 동네약국의 현실을 일반 독자에게 알리고 싶었다는 얘기다.

그는 "대다수 단골환자는 시장 상인들"이라면서 "그들과 대화를 할 상황이 많고, 그 중 매일 소화제를 찾던 시장 상인의 명물이자 전설인 할머니가 아른거려 글로 쓰게 됐다"고 언급했다.

대상을 수상한 신진호 약사는 전라북도 고창 지역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관계로 대리인이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후원한 한독약품 CHN 사업부 나윤영 팀장은 "국민 소화제 '훼스탈'이 친근함을 강조하는 제품 포장으로 탈바꿈한 만큼 개국 약사와 마음의 거리도 좁히자는 취지에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약국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나 팀장은 "국민과 약사, 그리고 소화제라는 끈으로 친교를 다질 수 있는 브랜드가 되는게 목표"라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개국 약사와의 마음의 거리를 좁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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