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 "분업위반 약국이 병의원보다 10배 많아"
- 최은택
- 2011-09-26 14:25: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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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간 단속실적 분석...'대체조제' 위반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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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의약분업 위반 적발사례가 병의원보다 10배 가량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박순자 의원은 26일 복지부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의약분업 위반행위 단속현황'에 따르면 2009년부터 올해 6월까지 총 353건이 적발됐다.
연도별로는 2009년 141건, 2010년 129건, 올해 상반기 119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약국 위반건수가 353건(90.7%)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병의원은 36건(9.3%)으로 적었다.
위반유형을 보면 약국의 경우 '대체조제' 위반이 98건으로 가장 많았고, '변경조제' 83건, '임의조제' 66건, '담합' 8건, '기타' 98건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병의원은 '원내조제' 27건, '담합' 7건, '기타' 2건 등으로 분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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