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사용량-약가연동, 해외사례 참고해야"
- 김정주
- 2011-10-06 11: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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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국감서 지적, 약가협상서 페이백 등 다양기전 강구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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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은 6일 오전 공단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주문했다.
원 의원은 사용량-약가연동제의 실제 낙폭이 10%인 점을 감안해 이에 대한 재정절감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의약단체와 예측 사용량을 사전 합의하고 있는 호주와 페이백을 적용하고 있는 프랑스 등 해외 유사사례를 연구해 적용할 수 있는 기전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의 원 의원의 주장이다.
이와 함께 원 의원은 무조건적 약가절감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고가약 처방행태를 개선하는 방안을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의원은 "외래처방인센티브와 같이 인센티브가 필요하면 강화하는 방식으로 근본적인 처방 행태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며 "복지부와 함께 이 같은 제도 활성화를 적극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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