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숙 의원 "전공의 확보율 격차 심각"
- 최은택
- 2011-10-07 08:53: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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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외과 100%, 예방의학과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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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곽 의원에 따르면 올해 전공의 확보율은 인턴 88.4%, 레지던트 87.4% 수준이다.
전공과목별로 보면 인기과와 비인기과 별로 확연한 차이를 드러냈다.
우선 내과(99.9%), 신경과(100%), 피부과(100%), 정형외과(100%), 성형외과(100%), 안과(100%), 재활의학과(100%), 영상의학과(100%) 등은 100% 충족율을 보이고 있다.
반면 외과(60%), 흉부외과(36.8%), 산부인과(65.6%), 비뇨기과(54.9%), 결핵과(25.0%), 방사선종양학과(68.6%), 병리과(42.5%), 예방의학과(33.3%)는 70% 이하로 저조한 확보율을 보였다.
또 신경과, 피부과, 성형외과는 5년 연속 100% 확보율을 기록한 반면 예방의학과는 2008년 45.5%에서 2011년 33.3%로 하락했다.
비뇨기과는 2008년에는 99.1%에 달했지만 올해는 54.9%로 대폭 축소됐다.
곽 의원은 “복지부는 인기과, 비인기과에 따른 전공의 충족율의 급격한 차이를 해소하고, 의사인력 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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