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1Q 매출 2%↑...신약 처방시장 안착
- 천승현
- 2024-04-29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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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영업익 전년비 1% 증가...펙수클루·엔블로 등 캐시카우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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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8%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966억원으로 전년보다 1.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8억원으로 47.1% 감소했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펙수클루의 외래 처방금액은 1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8% 증가했다. 펙수클루는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약물이다. 펙수클루는 2021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고 2022년 7월부터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되면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펙수클루는 지난해 535억원을 기록하며 발매 초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당뇨신약 엔블로는 1분기 24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엔블로는 대웅제약이 국내 제약사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SGLT-2 억제제 기전의 당뇨치료제다. 2022년 말 국내 허가를 받았고 작년 5월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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