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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제약환경 힘들지만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 최봉영
  • 2011-10-17 05:00:11
  • 국내·외 제약사, 대국민 이벤트 전개 '눈길'

국내·외 제약사들이 어려운 제약환경 속에서도 대국민 이벤트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독약품, 태평양제약, 동국제약, 광동제약 등은 최근 국민 대상으로 봉사 활동을 하거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다국적사 중에서는 한국릴리, 사노피 파스퇴르 등이 봉사활동과 인보사업을 전개중이다.

태평양제약은 전 임직원이 참석하는 헌혈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태평양제약 헌혈 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행사를 통해 모아진 헌혈 증서는 중앙혈액원등에 기증한다.

한독약품은 10월 한달 간 전국 203명의 인간문화재에게 독감과 폐렴 예방접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독감과 폐렴 예방접종 비용은 한독약품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회사가 직원 기부금과 같은 금액을 매칭한 한독나눔펀드로 접종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한독약품은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문화재청과 함께 인간문화재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는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광동제약은 창립 48주년을 맞아 최근 임직원들이 자매결연 단체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수원시 영통구에서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희망의 러브하우스 측이 사연을 접수받은 뒤 광동제약과 신청자를 연결해줘 이날 봉사활동이 이뤄졌다.

동국제약은 중산리 탐방안내소에서 국립공원 안전 산행 캠페인을 펼쳤다.

공원사무소와 동국제약 직원들은 탐방객들에게 구급함 위치가 표시된 탐방로 안내도와 산행 안전 수칙, 응급처치 요령 등이 담긴 홍보용 전단을 배부했다.

다국적제약사 역시 국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한국릴리는 자사 '세계 봉사의 날'을 맞아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쾌적한 시민의 숲 조성을 위한 수목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한국릴리 200여명의 직원들은 월드컵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옆 남쪽 경사면에 낙상홍 500여 그루를 식수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서울시를 후원해 쉼터 노숙인, 쪽방촌 주민 등 저소득 위약계층 2500명을 대상으로 독감과 폐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평균 2~3가지의 만성질환으로부터 위협받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폐렴과 독감으로부터 지켜주는 예방의료 차원에서 계획된 행사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최대 규모의 무료 예방접종 지원이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의 경우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클린데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2009년에 결성돼 정기적으로 나눔과 사랑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는 베르나바이텍코리아의 나눔 봉사단은 지역 드림스타트센터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직접 찾아가 목욕데이, 클린데이 활동 등을 벌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제약업계는 전통적으로 국민들에게 이익 환원을 하는 활동들을 많이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제약업계의 이미지가 리베이트로 많이 실추된 만큼 대국민 이미 제고를 위한 제약사들을 활동은 점점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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