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수가협상 대상 단체들 다 만나겠다"
- 김정주
- 2011-10-17 17: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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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 감싸기" 발끈에 "애초부터 계획된 것"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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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 오늘(17일) 의사협회와 병원협회에 직접 방문, 비공개 회동을 가져 이를 통보받지 못한 약사회 등 반발 조짐이 보이자 즉각 해명에 나섰다.
공단은 수가협상 막판 진통이 한창인 오늘 오전 8시 병원협회 방문에 이어 오후 2시 의사협회를 방문, 회장 및 임원단을 접견하고 비공개 회담을 나눴다.
이에 약사회와 치과협회, 한의사협회는 이를 통보받지 못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공단은 "수가협상 마지막 날인 만큼 잘 해보자는 차원에서 격려방문을 한 것"이라며 "다른 단체도 모두 방문하려 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약사회, 치협, 한의협은 "애초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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