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매출 1조'…제약사의 꿈 2013년 이전 불가능
- 최봉영
- 2011-10-31 1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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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항하던 동아제약, 약가인하로 목표달성 늦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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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 영향으로 연초에 세웠던 목표를 달성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동아제약 1조 매출의 꿈은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동아제약은 2008년 주총을 개최하면서 2010년을 매출 1조원 돌파의 해로 정했다.
당시 동아제약은 해마다 두 자릿수 성장으로 2007년 6359억원, 2008년 7316억원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2009년 역시 제약업계 최초로 8000억원을 돌파하며 고성장을 이뤄냈다.
2009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적으로 기록했기 때문에 1조 매출 달성은 눈앞에 와 있는 듯 보였으나, 지난해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쌍벌제 시행 등으로 싱위 제약사의 성장률은 눈에 띄게 둔화됐으며, 2010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 가량 성장한 8400억원 가량에 그쳤다.
동아제약은 연초까지 쌍벌제 시행의 영향으로 영업력이 둔화돼 처방약 시장에서 고전을 했지만, 하반기로 가면서 처방액이 예년 수준으로 회복됐다.
여기에 박카스 슈퍼 판매 매출까지 더해져 동아제약의 올해 매출액은 90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 같은 성장률에도 내년 1조 달성의 꿈은 멀기만 하다.
8.12 약가 정책 발표 이후 동아제약이 입게될 타격이 최대 1000억원 이상이 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박카스, 품목 제휴로 인한 매출 증대를 감안하더라도 약가 인하에 따른 손실 때문에 내년 실적은 올해보다 소폭 증가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동아제약 1조 매출 달성은 2013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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