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뱃살만 좀 빼보려 했는데…"
- 가인호
- 2011-12-01 0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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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 경주지점 유재섭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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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1년. 동아제약 경주지점에 또 다시 새로운 몸짱이 나타났다. 같은 팀의 유재섭 주임이 그 주인공이다.
유 주임은 최근 보디빌딩 대구 선발대회에 나가 4위에 입상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처음엔 뱃살만이라도 빠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운동을 시작했죠. 주위에서 회사를 다니면 운동하기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오기로 마음을 다져 처음 두 달간 걷는 운동만으로 5kg 정도 살이 빠졌어요."
이후 유 주임은 ‘이왕 운동 하기로 한 거 본격적으로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주말마다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박상섭 주임과 함께 혹독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고, 올해 5월 ‘2011년도 MR.& MS. 대구 선발대회’에 나가 일반부 65kg급에서 4위로 입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유 주임이 말하는 보디빌딩의 장점은 이렇다. "보디빌딩은 한마디로 ‘자신과의 싸움’이죠. 쇳덩이를 한 개씩 들어 올릴 때마다 정말 힘들지만 매번 한 세트씩 끝난 후에는 해냈다는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식사 조절이나 운동법 등 몸을 만드는 ‘비법’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자 유 주임은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 세 끼를 꼭 챙겨 먹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주일치 닭가슴살을 한꺼번에 삶아 아침과 자기 전에 한 개씩 꺼내 먹습니다. 5대 영양소와 야채, 비타민을 골고루 챙겨 먹으면서 튀긴 음식은 되도록 줄이고 단백질은 별도로 섭취합니다."
운동의 경우 새벽이나 퇴근한 후 공원에서 턱걸이, 팔 굽혀 펴기, 평행봉을 1시간 정도 하고, 주말에는 2~3시간 정도 헬스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유주임은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 적어도 1시간은 견딜 수 있는 최대한의 무게로 근력 운동을 해 근육을 완전히 지치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이렇게 주3~5일, 매일 1시간 정도의 시간만 투자해도 최소 3개월 뒤에는 큰 성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새벽이나 저녁 업무를 마치고 1시간 정도의 시간만 투자하면 누구나 몸짱이 될수 있다고 유 주임은 자신한다.
유주임은 보디빌딩을 한 이후에 자신감이 부쩍 늘었다고 기뻐한다. "보디빌딩을 하고 난 후에 생긴 자신감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더 많아졌어요. 우선 회사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일본어 마스터와 한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게 목표입니다. 또한 대학병원 간호사인 여자친구와 올해는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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