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슈퍼판매' 입장 선회, 민초 생각은?
- 영상뉴스팀
- 2011-12-12 06:44: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강한 약사회로 거듭" "24시 약국 확대" 등 여론 봇물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지난 11월 말,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반대(저지)’에 대한 강경노선을 고수하던 대한약사회의 입장이 돌연 선회됐다.
대한약사회는 “정부와 함께 ‘국민 불편 해소 방향’을 전향적으로 찾겠다”는 방침이지만 일선 민초약사들은 “밀실협상의 전형적인 케이스”라며 반발하고 있다.
민초약사들의 입장과 의견은 변함이 없다.
강한 약사회로의 거듭 그리고 권력에 굴하지 않고 소신을 지키는 의지가 그것이다.
여기에 더해 “24시간 약국 활성화 등 약사와 대한약사회의 희생을 감수한 올곧은 돌파구 마련이 절실한 때”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영상뉴스팀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마트형약국도 위협적"...도넘은 판촉에 약사들 부글부글
- 2삼성바이오, 미 공장 4천억에 인수...첫 해외 거점 확보
- 34천품목 약가인하에도 수급불안 3개 품목은 약가가산
- 4대웅, 업계 최초 블록형 거점도매 도입…의약품 품절 잡는다
- 5"약가제도 개편, 제약산업 미래 포기선언...재검토 촉구"
- 6제약사 불공정 행위 유형 1위는 약국 경영정보 요구
- 76년간 169건 인허가…범부처 의료기기 R&D 성과판 열렸다
- 8K-바이오 투톱, 미 공장 인수...'관세 동맹'의 통큰 투자
- 9샤페론–국전약품, 먹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1상 투약 완료
- 10톡신은 왜 아직도 '국가핵심기술'인가…해제 요구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