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바코드 시스템 먹통…약국 조제업무 차질
- 강신국
- 2011-12-19 12:20: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KT "공인인증서 충돌"…긴급공지 통해 복구방법 설명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19일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 16일 KT 바코드 처방전 시스템이 업데이트되면서 공인인증서 충돌이 발생,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KT와 서비스 협력업체인 알리미팜에 서비스 불통 민원이 폭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의 K약사는 "토요일 바코드 시스템을 사용하면 '공인인증서 로그인 실패'라는 창이 떠 청구업무가 마비됐다"며 "아마 16일 업데이트가 문제의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성동의 P약사도 "주말이라 AS문의도 여의치 않아 청구 업무에 튼 차질을 빚었다"면서 "일부 약사들은 오류 시점 이전으로 윈도우 복원을 하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데이터베이스가 사라질까 두려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KT EDI 개발실은 알리미팜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http://211.211.42.6:8081/aladv/adv1.htm)를 내고 바코드 처방 시스템 대처 요령을 설명했다.
KT측은 지난 16일 보안성이 강화된 공인인증 툴킷을 적용한 처방전 모듈이 배포됐지만 구 버전의 공인인증 툴킷 버전으로 폐지된 공인인증서를 가지고 서비스를 이용했거나 강화된 인증서 고도화 정책으로 인해 자동 로그인 시 인증서 비밀번호 설정오류로 인해 많은 민원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KT는 다양한 유형의 오류 사례 해결 방법을 공지했지만 컴퓨터 사용에 능숙하지 못한 약사들은 시스템 오류 해결에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시장 독식 대형사 Vs 생존 걸린 중소사…공동생동 패권 경쟁
- 2췌장효소제 시장 '캡슐에서 알약'으로…대형제약 속속 진입
- 3약국 진열·판매금지…살생물 승인제 앞두고 업체들 부랴부랴
- 4렉라자·줄토피·트루리시티 7월 약가인하…차액정산 준비를
- 5한미사이언스, 4개월새 주가 46%↓…분쟁 백기사들 평가액 뚝
- 6식약처, 해외 허가 전력 없는 '밈라이로주' GIFT 지정
- 7심평원 빅데이터에 AI 결합…제약·연구 전방위 지원
- 8비대면진료 적정 수가 검토...12월 본사업 전환 채비
- 9[기자의 눈] 장관 교체설과 탈모약 급여 속도전의 상관관계
- 10온라인몰·거점도매 확산…의약품 유통 재편에 약국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