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 다가가는 위드팜 약국으로 거듭 날 것"
- 이상훈
- 2011-12-19 12: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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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팜, 회원의 밤 행사 통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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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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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은 지난 17일 송파구 석촌동 롯데씨어터에서 전국 회원 약국장과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지난 1년간 여러가지 개국가 악재로 고생했던 회원약국장들을 위로하며 1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2년도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좀더 활기차고 고객들에게 한발 다가가는 위드팜 약국을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위드팜이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간 동양 최대 교육기관인 IGM(세계경영연구원) 컨설팅을 받아 진행해 온 가치관 경영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하는 '위드팜 가치관 선포식'이 이었다.
가치관 수립 과정을 담은 영상과 함께 박정관 대표이사의 '위드팜 가치관을 만든 배경, 가치관의 의미, 직원들과 회원약사들에 대한 당부의 말씀, 가치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관 대표는 "고객들이 우리 약국을 방문했을 때 이 곳은 약만 파는 곳이 아니라 '진심으로 나를 배려해주고 챙겨주는 곳, 나에게 꼭 필요한 공간이구나'라고 느끼게 될 때 내적으로는 약사로서의 사명감을 느끼게 될 것이며 외적인 모든 역경 역시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롯데씨어터로 장소를 옮긴 2부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불멸의 명작 '캣츠' 공연 감상이 이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2011년에 이어 내년 2012년도 회원약국과 본사가 하나되도록 공감하고 소통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회원약국이 보다 잘되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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