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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김구 회장 "종합감기약 빼는 것 아니다…피해 최소화"

  • 강신국
  • 2011-12-23 18:30:26
  • 김구 회장, 6차 이사회서 발언…"비례대표 공천설 사실무근"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이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며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추진 논란에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김 회장은 23일 오후 2시부터 열린 6차 이사회에서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물러나라고 하기 전에 물러날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의약품 안전 시스템을 전제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감기약이라고 해서 모든 감기약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덱스트로메트로판, 에페드린제제는 논의 대상도 아니다"고 못박았다.

김 회장은 "일부에서 종합감기약도 나가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는 데 잘못된 정보"라며 "큰 틀에서 봐 달라"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약사들도 일정 부분의 국민 불편이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며 "서울지역만 봐도 일요일이나 공휴일에 문을 연 약국이 몇 곳이냐 되냐. 일반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국민여론과 정부의 요구에 이대로 끌고 갈 수 없다는 판단을 했다"며 "19대 총선에서 여소야대가 돼도 이 문제가 끝날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김 회장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비례대표 공천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회장은 "공천설이 나도는데 모드 잘못된 이야기"라며 "절대 그런 일은 없다. 만약 그런 일이 생기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고 약속했다.

결국 이사회에 상정된 대국민 의약품 구입 불편해소 방안은 사실상 김구 집행부의 회무 기조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일부 이사들이 복지부 발표 내용에 대한 진위여부를 묻는 질문과 16개 시도지부장 협의상항과 일부 다른 내용이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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