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경제성평가 심의 결과 SCI 등재·발표
- 김정주
- 2012-02-03 10:25: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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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이후 참고했던 질평가 결과 자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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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경제성평가 자료의 질적 수준과 급여평가사례 분석 결과를 SCI(Science Citation Index) 등재 학술지인 'Value in Health'에 발표했다.
'한국의 급여평가를 위해 제출된 경제성평가 자료의 평가(Assessment of Pharmacoeconomic Evaluations Submitted for Reimbursement in Korea)'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이번 연구는 최초 경제성평가 자료가 제출된 2005년 이후 급여적정성평가 시 참고했던 자료의 질(quality)과 평가 결과를 심의에 따라 분석한 것이다.
내용은 '2005년 6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약 4년 간 급여 심의된 의약품 경제성평가 자료 대부분이 적절한 수준'이었고, '질 높은 경제성평가 자료는 비용 효과적인 약제를 선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 주제다.
경제성평가 수행에 있어 가장 큰 제한점으로 꼽히는 '적절한 근거자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임상적 근거자료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약제관리실 이병일 실장은 "급여적정성평가 시 고려되는 경제성평가 자료의 전반적인 질적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연구였다"고 자평하고 "지난해 개정된 의약품 경제성평가 지침의 적용사례 등 지속적으로 평가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발표 논문 책자는 조만간 출간될 예정이며 온라인 판으로는 발표된 상태다. 열람은 해당 학회(ISPOR)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spor.org)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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