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부과체계 단일화 방안 추진 '잰걸음'
- 김정주
- 2012-02-16 12:10: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7월 목표 연구용역 공모…헌재 판결 결과와 연계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번 연구는 내달께 최종 판결이 예정돼 있는 헌법재판소 결과와 연계하고 실제 적용 시뮬레이션 계획까지 담고 있어 김종대 이사장의 부과체계 단일화 계획이 한 발 진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단일화 방안 연구용역'을 오는 7월 31일 결과 도출을 목표로 최근 공고했다.
그간 공단 정책연구소는 부과체계 단일화를 위한 연구를 수차례 진행해 왔지만 소득 투명화와 재분배, 형평성 등을 이유로 이슈화시키지 못했다.
따라서 공단은 기존 선행 연구사례들을 바탕으로 이를 현실화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연구내용을 살펴보면 최종 판결이 예정돼 있는 헌재 소송 등에 대한 법적 사항을 고찰하고 부과체계 다원화로 인한 행정적 비효율 사례를 수집, 검토한다.
가입자 소득파악률 향상방안과 함께 단일 부과체계를 개발해 직장과 지역의 중장기 보험료 변동에 대한 시뮬레이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건강보험 재정조달 구조 개선을 동시에 진행, 국고지원 확대와 조세방식 등 추가 조달 방식도 연구해 최종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7월 말 이번 연구에 대한 결과가 도출되면, 공단은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 실행 방안들을 이슈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2[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3기등재 인하 1·2차 갈림길...'지각생동·복합제' 구제 관건
- 4린버크 물질특허 회피 심판 청구…우판권 물거품 가능성
- 5명인제약, 영업익 첫 1천억 돌파 보인다…CNS 1위 질주
- 6여름 비염, 오래가는 코막힘…'점막 염증 관리' 중요한 이유
- 7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현장경험과 전문성 겸비"
- 8대원제약, 1분기 매출 1581억원…‘대원헬스’ 신사업 안착
- 9동성제약, 회생절차 종결 결정…거래재개 수순 본격화
- 10경남도약,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 약사 정책 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