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경력직 약사 모집 성황…경쟁률 5대 1
- 김정주
- 2012-02-17 06:29: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9명 정원에 40여명 지원…"고무적인 일" 화색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최종 선발된 약사들은 심평원 약제 심사 핵심부서인 본원 약제관리실 등 관련부서에 전면 배치된다.
16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달 초 공고를 통해 접수된 응시자 가운데 약사 지원자가 40명 이상 몰려 경쟁률이 5대 1에 육박했다.
통상 경력직 약사 모집 시 경쟁률이 적게는 2~3대 1 수준이었던 전례를 감안하면 고무적인 현상이라는 게 심평원 측 설명이다.
약대 6년제로 인한 약사 배출 공백의 불안감과 약제 업무 증가로 이번 모집에 특히 공을 들였던 심평원 입장에선 그만큼 호재로 평가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약무직은 업무하중과 라이센스 대비 보수가 많지 않아 100대 1이 넘는 일반 행정직에 비해 인기가 없다"면서 "이번에는 통상적인 수준을 웃돌았다"고 반겼다.
또 다른 관계자도 "여느 때보다 많은 약사들이 응시했는데, 약대 6년제로 인력난을 감안해 경력을 3년에서 2년으로 낮춘 점과 약제 관련 심사 전문성에 대한 인식이 제고된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최종 선발된 약사들은 추후 약제관리실 등 관련 부서에 배치돼 약제 업무와 경제성평가 등 실무 전반에 투입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
심평원 "한미FTA·경제성평가 수요감안 약사 증원"
2012-02-02 10:4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무좀약 대체조제 갈등…의사는 으름장, 약사는 속앓이
- 2대웅-HK이노엔, 완치제 없는 난치성 폐질환 신약 경쟁
- 3유증 조달액 줄었지만…이뮨온시아, 면역항암제 개발 박차
- 4신경교종도 표적치료 시대…'보라니고' 국내 출시
- 5"최저 생존율 난소암, '린파자·엘라히어' 신속 급여가 해법"
- 6강남 3구 약사 회원 2424명…인천·광주보다 많아
- 7대법 "마약류 패치 업무 외 처방 의사 면허정지 정당"
- 8"약사님, 저는 선수입니다" 약국서 비의도적 도핑 걸러낸다
- 9복지부 "난소암 신약 '린파자·엘라히어' 이달 급여 심사"
- 10제이비케이랩 셀메드, AI 시대 소형약국 생존 전략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