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지역구 공천 확정…김춘진·이낙연 경선
- 최은택
- 2012-03-05 11: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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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당, 4.11 총선후보자 4차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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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주승용 의원의 지역구 공천이 확정됐다. 김춘진 의원과 이낙연 의원은 경선 명단에 포함됐다.
민주통합당은 5일 4.11 총선에 나설 호남지역 4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경선후보자 23개 선거구 50명, 단수후보자 2개 선거구 2명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로 민주통합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지낸 주승용(59) 의원은 여수을에 단수 후보자로 공천됐다. 이번이 3선 도전이다.
같은 상임위의 이낙연(59) 의원은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경선후보자로 확정됐다. 이석형 함평군수, 이개호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경쟁자다.
또 치과의사 출신인 김춘진(59) 의원은 고창부안 선거구에서 강병원 전 청와대 행정관과 함께 경선 후보자로 낙점됐다.
이밖에 원광대 김종회(46) 한의예과 겸임교수가 김제완주 선거구 경선 후보자로 결정됐다. 경쟁자는 민주통합당 초대사무총장을 지낸 최규성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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