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균 건보수입, 의원 2686만원-약국 4155만원
- 김정주
- 2012-03-18 1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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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작년도 건강보험 통계…급여비 총 34조565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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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요양기관이 건강보험 급여로 총 34조5652억원을 지급받은 가운데 종별로는 의원 1곳당 2686만원, 약국 1곳당 4155만원(약값 포함) 꼴로 지급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각각 4.8%, 5.3% 증가한 수치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18일 발간한 '2011 건강보험 주요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권 안에서 발생한 총진료비는 46조2379억원으로, 10년동안 2.5배 늘어났다.
공단이 부담한 급여비는 총 36조560억원으로, 2010년 33조7965억원보다 6.7% 증가한 2조2595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금액은 총진료비의 74.8%에 달하는 총 34조5652억원이었다. 이는 전년동기 32조4968억원보다 6.4%인 2조684억원 늘어난 수치다.

종합병원은 5조2095억원 기관당 18억9400억원, 병원은 3조2565억원 기관당 약 1억3740억원을 챙겼다.
또 의원 2만7851곳과 약국 2만1089곳은 지난해 각각 7조4820억원과 8조7620억원의 급여수입을 올렸다. 기관당 각각 2686만원, 4155만원으로 2010년과 비교하면 4.8%, 5.3% 증가한 수치다.
요양병원과 치과, 한방을 모두 포함한 병원급 요양급여비는 5조34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8%의 증가율을 보였다.
여기서 요양병원은 1조6108억원으로 22.9%, 한방병원은 1085억원으로 15.7% 증가해 다른 기관에 비해 증가율이 월등했다.
그 밖에도 현물급여 중 건강검진비는 8832억원으로 전년대비 10.0% 증가했고, 현금급여 중 임신·출산 진료비는 1664억원으로 전년대비 39.6% 늘었다.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포함)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7만8159원으로 65세 미만은 5만8927원, 65세 이상은 24만7166원이었다.
2002년과 비교하면 65세 미만은 101.44%, 65세 이상은 161.81% 늘어 노년층 진료비가 비노년층 진료비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2011년 건강보험 총진료비 중 65세 이상 노인진료비는 전체 진료비의 33.3%인 15조376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노인진료비 14조1350억원 대비 8.8% 증가한 것으로 2002년부터 10년 간 평균 16.9%의 증가율을 보이며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다.
월평균 진료비를 살펴보면 2002년 9만4405원에서 2011년 24만7166원으로 2.6배 이상 증가해 인구고령화와 노인 의료이용의 증가 추세가 뚜렷함을 방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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