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제네릭, 오·남용 우려의약품 추가 지정
- 최봉영
- 2012-04-19 15: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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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6월 19일까지 업계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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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제네릭이 오·남용 우려의약품 추가 지정될 전망이다.
19일 식약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 예고했다.
주요 내용은 오남용 우려의약품에 발기부전치료제인 '구연산실데나필 함유제제'를 '실데나필 함유제제'로 변경해 비아그라 제네릭까지 포함시킨다는 것이다.
이는 제네릭을 생산하는 제약사들이 염 변경을 통해 구연산이 아닌 다른 염을 사용해 제네릭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도 의사의 처방전에 의해 판매토록 함으로써 무분별한 약물 오·남용 예방 및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이와 관련 6월 19일까지 관련 업계의 의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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