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염 건보 진료비, 1937억원…연평균 7.9% 상승
- 김정주
- 2012-04-29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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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인원 402만명…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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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염 질환의 의 건강보험 진료비, 공단 부담 급여비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5년 새 진료비는 1.4배, 급여비는 1.3배씩 각각 늘어났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최근 5년간 '후두염'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분석 결과 진료비는 2006년 1429억원에서 2010년 들어 1937억원으로 1.4배 늘었다. 연평균 7.9% 꼴이었다.
급여비는 2006년 1033억원에서 2010년 1387억원으로 1.3배, 연평균 7.6% 증가했다.
이를 입원과 외래, 약국으로 나눠 살펴보면 입원은 14.4%, 외래 2.4%, 약국 16.4%로 각가 늘었으며 급여비 증가율은 입원 11.8%, 외래 2.7%, 약국 14.7%로 집계됐다.
진료환자는 2006년 347만7000명에서 2010년 401만8000명으로 증가했으며 2010년 기준 남성이 170만명, 여성으 232만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타 1.4배 더 많았다.
2010년을 기준으로 계절별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3~5월 봄철에는 154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여름철인 6~8월에는 93만명으로 가장 적었다.
이 외에 9~11월인 가을과 12~2월인 겨울에는 각각 139만명, 138만명 발생했다.
2010년 기준 연령별 진료인원을 분석한 결과 9세 이하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진료를 받아 전체 진료인원의 17.5%를 차지했고, 30대가 16.1%로 뒤를 이었다. 40대 14.2%, 10대 13.7% 순으로 노인환자 비율은 낮은 편이었다.
한편 후두염 질환 대부분의 진료환자는 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었지만 종합병원 환자도 크게 늘어나고 있어 2010년에는 10만명을 넘어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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