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분쟁조정·건강보험 사후관리 인력 보강
- 최은택
- 2012-05-01 15: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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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조직 재정비...복지행정지원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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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진흥과, 보건산업진흥과로 명칭변경
복지부는 복지전달체계 효율화를 위해 복지행정지원관을 신설하고 의료분쟁조정 담당인력을 보강하는 등 조직을 재정비했다고 1일 밝혔다.
주요내용을 보면, 우선 복지전달체계를 총괄하는 복지행정지원관을 신설하고 산하에 지역복지과, 급여기준과, 복지정보과, 복지급여권리과를 편재했다.
또 의료분쟁조정, 건강보험 사후관리, 질병관리본부 인체자원은행지원 등 주요 정책현안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실무인력 27명을 보강했다.
이와 함께 기타 노후소득보장 업무 시너지 효과를 위해 연금정책관을 사회복지정책실에서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로 편재를 바꾸고, 모자보건업무를 건강정책국에서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로 이관했다.
이밖에 구강가족건강과는 구강생활건강과, 저출산정책과는 출산정책과, 장애인연금팀은 장애인서비스팀, 보건산업기술과는 보건의료기술개발과, 생명윤리안전과는 생명윤리정책과, 생명과학진흥과는 보건산업진흥과로 부서명칭을 변경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장내세균과와 간염폴리오바이러스과가 수인성질환과로 통합되고, 백신연구과가 신설됐다.
또 국립재활원은 3과 1추진단 1부(14과 1센터) 1연구소(3과)에서 3과 1부(15과) 1센터 1연구소(3과)로 총정원 범위내에서 조직이 재정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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