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장관 "편의점 없는 읍면지역 약방설치 등 고심"
- 최은택
- 2012-05-03 16: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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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성 있는 방안 모색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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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장관은 3일 복지부 기자실을 찾아 언론의 협조를 당부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약사와 제약사, 국민 모두가 조금씩 욕심을 줄이면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편의점 판매는) 갈등현안 추진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약사법 처리가 사회 문제를 타협으로 해결해 나가는 선례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임 장관은 이와 함께 "약국과 편의점이 없는 전국 680개 읍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인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현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독거노인 등에 약 상자를 보급하고 보건지소를 활용하거나 약방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보완방안을 놓고 고심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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