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병원 "시민단체 MRI 진료비 차이 왜곡"
- 이혜경
- 2012-05-23 15: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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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된 척추 MRI 비용은 목, 흉부, 허리 전체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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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이 건강세상네트워크와 경실련에서 발표한 MRI 비급여진료비용 비교는 잘못됐다고 23일 밝혔다.
두 시민단체가 발표한 MRI 비용을 살펴보면 건대병원은 127만7560원으로 검단탑병원의 12만원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건국대병원은 "우리 병원의 척추 MRI 비용 127만7560원은 목, 흉부, 허리(C+T+L) 전체를 진단하기 위해 촬영할 경우의 진료비"라며 "검단탑병원의 척추 MRI 비용 12만원은 CTR을 촬영하면서 참고용으로 척추 전체를 보기 위한 보충 촬영 비용"이라고 지적했다.
검단탑병원에서 허리 진단을 위해 MRI를 찍고 목과 흉부에 이상 유무를 살펴보기 위한 CTL을 촬영하게 되면 47만원이 추가돼 총 59만원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허리 진단을 위해 MRI를 찍고 목과 흉부에 이상 유무를 살펴보기 위한 CTL 촬영을 추가할 경우 63만7560원 수준이다.
건국대병원은 "결국 허리 MRI를 촬영하면서 참고용으로 CTL 촬영을 추가하는 경우 우리 병원은 63만7560원, 검단탑병원은 59만원으로 두 병원의 차이는 4만7560원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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