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장기요양 4주년 기념 한·일 국제심포지엄
- 김정주
- 2012-06-25 1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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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노인장기요양보험 4주년을 기념해 '노인장기요양보험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을 주제로 한·일 국제심포지엄을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공단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제5의 사회보험으로서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며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진다. 제 1세션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박재용 교수를 좌장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건강보험의 효율적 연계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일본에서는 오카야마현립대의 마스다 마사노부 교수가 '일본개호보험의 개호예방사업 현황과 평가'를, 동경치매케어연구·연수센터의 혼마 아키라 센터장이 '일본개호보험의 개호와 의료 연계 경험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의 노용균 교수가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의료적 요구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제 2세션은 오후 4시 20분부터 연세대학교 최원영 교수(전 보건 복지부 차관)를 좌장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미래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의 후생노동성 노건국 개호보험계획과의 니시자와 히데아키 과장보좌가 '일본개호보험의 개혁 동향 및 시사점'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의 장호연 과장이 '한국의 장기요양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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