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기업체·지자체 공조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
- 김정주
- 2012-07-05 10:20: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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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75억원 지원, 의료사각지대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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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기업체와 사회단체·지자체 등과 맺은 '건강보험료 지원 협약' 사업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과 노인, 장애인 세대에게 건강보험료를 지원해 보험료 납부 부담 완화와 체납으로 인한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2005년에 시작한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올해 6월말 현재 217개 지자체와 193개 기업체(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매월 20만6000세대에게 12억원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장기 경기침체 등 사회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도 대비 18억8000만원이 늘어난 135억원을 지원했고, 올 상반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늘어난 72억원을 지원했다.
공단은 지난 1일 창립 12주년을 맞이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지원기관 중 기업체 및 사회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에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저소득계층 보험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보험료 체납으로 인한 의료혜택의 불안을 해소하고, 의료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진정한 건강보장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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