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3개 소위 구성…유재중·이목희 간사 선임
- 최은택
- 2012-07-12 14: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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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전체회의 개최…법안소위 8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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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3개 소위원회가 구성됐다.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과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은 상임위 의사일정과 상정 법률안 등을 사전 협의하는 간사로 공식 선임됐다.

위원회는 먼저 법안심사소위원회, 예산결산소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회 등 3개 소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법안심사소위원회는 8명, 예산심사소위원회는 9명, 청원심사소위원회는 3명으로 구성됐다.
장애인 출신의 최동익 의원은 청원심사소위 위원이 됐지만 이목희 의원의 제안에 따라 장애인 관련 법률안이나 예산안을 논의할 때는 법안심사소위나 예산결산소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보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목희 의원은 또 이번 내년 6월 국회에서 소위원회를 전면 개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원들이 대부분 법안심사소위 참여를 원해 경쟁이 치열했던 점을 감안한 것이다.
위원회는 또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과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을 여야 간사 의원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두 의원은 의사일정과 상정법률안 등을 협의하게 된다.
한편 이날 첫 회의에는 새누리당 원내대표인 이한구 의원을 제외한 20명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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