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제네릭 '물없이 복용' 입증에 임상시험 착수
- 최봉영
- 2012-08-06 0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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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약품·씨티씨바이오 임상 1상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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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에 출시된 비아그라 제형은 원조격인 정제 형태를 비롯해 필름형, 구강붕해정, 츄정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특히 특히 구강붕해정이나 필름형 등의 경우 물없이 간편히 복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으나 임상적으로 입증은 되지 않았다.
국제약품공업과 씨티씨바이오는 이를 입증하기 위한 임상 1상에 착수했다.
국제약품공업은 지난 상반기 물없이 구강붕해정을 복용할 때와 물과 함께 비아그라를 복용할 때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상을 착수했다.
또 씨티씨바이오는 물없이 복용하는 구강붕해필름의 약동학적 특성을 입증하기 위해 같은 기준의 임상을 설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약품과 씨티씨바이오과 이 같은 임상을 진행하는 목적은 마케팅에 공식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흔히 다른 질환 치료제의 경우에도 필름형이나 구강붕해정 형태의 경우 물없이 복용할 수 있다는 점을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발기부전약의 경우 임상적으로 입증이 된 적이 없어 브로셔나 마케팅 자료로 공식적인 활용이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적으로 입증이 안 된 상황에서 오리지널 제약사가 딴지를 걸 경우 마케팅에 제약을 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두 제약사가 진행하고 있는 이번 임상은 '물없이'라는 말을 추가하기 위한 것이다.
두 제약사의 이번 임상에 추가 비용 지불은 불가피하지만 임상 결과가 실패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임상이 종료되는 시점부터 구강붕해정이나 필름형의 경우 마케팅에 '물없이'라는 단어의 공식적인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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