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특허연계 그린리스트 '90건'…종근당 '최다'
- 최봉영
- 2012-09-24 0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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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수재현황 공개...신청 건수 중 10% 가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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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목록에 이름을 올린 제약사는 20여개로 수재현황은 다국적제약사가 아닌 국내 제약사인 종근당이 가장 많았다.
21일 식약청 그린리스트를 살펴본 결과, 총 등재건수는 90건이었다.
이는 전체 신청 970여건 중 10%에 해당되는 수준이다.
등재건수가 가장 많은 제약사는 10건을 등재한 종근당이었으며, 노바티스 8건, 광동제약 7건, MSD 6건, BMS 6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종근당은 사이폴엔연질캡슐, 캄토벨, 프리그렐, 브리디닌정, 헤라클로건조시럽 등에 대한 특허를 등재했다.
노바티스는 엑셀론패치제와 캡슐제에 대한 특허를 등재했으며, 광동제약은 광동우황첨심원, 광동비타씨큐정, 광동원탕 등을 등재했다.
또 등재된 품목 중 블록버스터는 바라크루드, 에피언트, 오마코, 신바로, 카나브 등이 포함됐다.
휴온스 '카이닉스2점안액'은 특허가 2031년 10월 28일까지로 등재돼 등재 품목 중 특허 기간이 가장 많이 남았다. 가장 짧은 품목은 한국MSD '크릭시반캡슐'로 올해 11월 3일로 특허가 만료된다.
지난 6월 15일 이후 특허등재 신청을 만료한 뒤 약 세달동안 90건이 등재돼 등재 완료는 올해 내로 완료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다만 내년부터 허가-특허 등재를 위한 부서가 새로 신설돼 지금보다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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