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 올해 의약분업 위반행위 163건 적발
- 최은택
- 2012-09-25 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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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록 의원, 대체조제 위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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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이 의약분업을 위반해 적발된 건수가 올해 8월 기준 16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대체조제 위반이 가장 많았다.
25일 복지부가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의약분업 위반행위 적발건수는 모두 388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0년 76건, 2011년 138건, 올해 8월 현재 174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약국의 위반행위가 345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의사 사전동의 없이 대체조제하거나 대체조제 후 사후통보하지 않은 위반 건수는 2010년 7건, 2011년 61건, 올해 8월 현재 101건으로 눈에 띠게 증가했다.
김 의원은 "의약분업은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면서 "관계기관의 단속과 지도점검이 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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