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리툭산' 바이오 시밀러 개발 경쟁 참여
- 윤현세
- 2012-10-06 08: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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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임상시험 시작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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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잉겔하임 GmbH는 로슈의 거대 품목인 '리툭산(Rutuxan)'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할 것이으로 알려졌다.
현재 베링거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306명을 모집하고 임상시험을 실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로써 베링거는 노바티스, 셀트리온, 테바-론자등과 함께 리툭산 바이오 시밀러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베링거는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지만 정부 임상시험 웹싸이트에 따르면 오는 2015년 4월까지 임상시험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슈는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대항하기 위해 피하 주사제 제형외에도 리툭산보다 더 우수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GA101을 개발 중이다.
리툭산의 지난 2011년 매출은 64억불. 로슈의 미국 특허권은 오는 2018년, 유럽은 이보다 조금 더 빨리 만료될 예정이다.
테바와 론자는 지난주 리툭산 바이오 시밀러의 개발 프로그램에 대해 관련청과 협의하기 위해 544명을 대상으로 한 최종 임상시험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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