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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송파·성남 지역 약국 143곳 불법행위 적발

  • 이혜경
  • 2012-10-11 18:04:20
  • 위반 사례 분석 결과 성남 86곳·송파 57곳

전의총이 송파·성남 지역 약국 143곳의 불법행위를 적발, 보건소에 고발을 예고해 파장이 예상된다.

전국의사총연합은 지난 7월 고발에 이어, 지난 9월 한달간 서울시 송파구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약국의 불법 행위 빈발도를 확인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의총은 각 지역 보건소에 등록돼 있는 약국 목록을 확인해 조사를 시행했다.

송파 지역의 경우 298곳의 약국 중 18.8%인 56곳에서 일반약 무자격자 카운터 판매로 인한 약사법 위반 사례가 확인됐으며, 나머지 1곳은 일반약을 낱알로 판매하고 있었다.

지난 7월 고발된 약국 15곳 가운데 또 다시 1곳이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성남 지역은 총 400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시행됐으며, 19.5%인 78곳에서 일반약 무자격자 카운터 판매가 이뤄지고 있었으며, 일반약 낱알 판매 5곳, 현금영수증 거부 2곳, 신용카드 위장 가맹점 1곳이 확인됐다고 전의총은 밝혔다.

지역별로는 중원구 소재 약국 102곳 중 25곳, 수정구 97곳 중 25곳, 분당구 201곳 중 28곳에서 불법행위가 확인됐다.

전의총 전수조사 결과 성남 소재 모 약국에서 신용카드 결제시 서울 광진구 소재 'xx건강' 상호로 결제전표를 발행하고 있는 것이 파악됐다.
한편 전의총이 밝힌 신용카드 위장 가맹점의 경우, 타 지역의 다른 상호로 이뤄지고 있는 상태로 밝혀졌다.

전의총은 "해당 상호가 아닌 타 지역 상호로 신용카드를 결제하고 있는 약국이 있어 황당하다"며 "143곳 약국을 관할 보건소에 고발하는 한편 현금영수증 발행을 거부하거나 위장 가맹점을 통해 신용카드 결제를 시행한 약국은 국세청에 제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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