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막염·폐구균 국가지원 확대에 예산 313억 '껑충'
- 최은택
- 2012-11-01 12:24: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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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국회에 예산안 제출…국가지원 대상 15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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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자체 보조금도 300억원 이상이 증액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가예방접종실시 지자체 보조'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1일 제출 내용을 보면, 내년도 국가예방접종실시 지자체 보조금은 올해 679억원보다 46.1%(313억원) 증액된 992억원이 배정됐다.
항목별로는 보건소 이용자 약품비 지원 312억원, 민간병의원 접종비 지원 640억원, 예방접종등록관리 27억원, B형간염 주산기감염 예방사업 8억원,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역학조사 활동지원 3억원 등이다.
복지부는 예고했던 대로 뇌수막염(Hib,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과 폐렴구균을 보건소 이용자 약품비 지원대상에 포함시켰다.
이로 인해 국가예방백신사업 지원대상 약제도 13종에서 15종으로 늘었다.
민간병의원 접종비는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1만원이 지원된다.
대상 백신은 BCG, DTaP, IPV, B형간염, 수두, MMR, DTaP-IPV, Td, Tdap, 일본뇌염 등 10종에서 뇌수막염을 추가해 11종으로 확대했다.
한편 복지부는 국가예방접종실시사업 예산으로는 58억원을 배정했다.
항목별로는 국가예방접종사업 관리비 23억원, 예방접종 실시기준 및 안전관리비 12억원,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약품비 약 3억원, 필수예방접종 국가지원사업 운영비 2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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