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센터, 제약사 정보제공 모델 3개 추가 제공
- 김정주
- 2012-11-04 09: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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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병·병상규모·사용실적 등 총 15개 모델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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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최명순)는 의약품 정보제공 모델을 기존 12개에서 3개를 추가해 총 15개로 확대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올 상반기 정보센터가 의약품 제조·수입 업체들과 간담회와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추가 모델 항목은 ▲상병별 병상규모별 사용실적 ▲약리기전별(ATC코드 3단계) 시도별 사용실적 ▲원내외 환자 수 사용실적이다.

한편 올 상반기 제약사들이 정보센터에 의뢰해 의약품 사용 정보를 제공받은 품목은, 총 984품목으로 전년동기와 비교해 1.2배 증가했다.
의약품 정보제공 모델 중 다빈도 의뢰는 '자사제품 요청지역별 요양기관그룹별(또는 병상규모별)' 실적 정보로, 상반기 당시 전체 12개 모델 중 45.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업체들은 정보센터 의뢰 자료를 주로 시장경향 분석과 생산, 재고, 영업실적 관리 등에 활용하고 있다.
정보센터는 "관련법률 상 개인 영업과 경영 비밀에 관한 사항이 포함될 경우는 (의뢰를 하더라도) 비공개 처리하고 있다"며 "다만 의약산업계의 과학적 시장분석과 합리적 경영활동, 선진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가치있고 다양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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