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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민병림 회장 말꾼 비유는 적반하장"

  • 김지은
  • 2012-11-12 09:14:37
  • 김종환 예비후보, 재선저지 이유 재확인···단일화 '재다짐'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예비후보가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의 출마선언과 관련, 공식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12일 김종환 예비후보는 민병림 회장이 재선을 공식 선언하면서 밝힌 소통부재·책임회피 언급에 대해 반박했다.

김 회장은 "민 회장이 분회장, 회원과 소통했다고 주장하지만 소통이란 진정성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실제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는 것이지 일방적인 전달이나 듣기만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반박했다.

그는 또 "서울시약사회장 자리는 회원을 섬기는 낮은 자세로 회원과 이야기해야 소통의 진정성이 전달된다"며 "회원에 군림하는 자세로 회원과 소통은 불가능하다"고 질타했다.

특히 그는 김종환·최두주 예비후보에 대해 말장난을 일삼는 말꾼으로 매도한 부분에 대해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서초구약사회장 3년간 누구보다 말보다 행동에 나섰다"며 "민병림 회장의 말꾼에 불과하다는 주장은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서초구약사회는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화요강좌를 40주이상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약사법 저지투쟁 당시 의약단체 성명서, 심야응급약국, 인도네시아 해외봉사활동 등 행동으로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종환 예비후보는 최근 강동구약사회 박근희 회장의 단일화 중재에 진정성 있게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예비후보들이 민병림 회장의 재선을 막고 서울시약사회의 개혁에 공감하고 있는 만큼 합리적인 방법으로 단일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 결과를 충실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민병림 회장의 재선을 막기 위해서는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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