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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 표심을 잡아라"…후보자 '유세치열'

  • 김지은
  • 2012-11-17 15:31:58
  • 행사장서 발언기회 없어 게릴라식 유세 펼쳐

한국병원약사회가 진행한 2012병원약사대회는 시작 전부터 약사회 후보자들의 유세전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1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2012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에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인춘·조찬휘 후보가 행사 시작 전부터 행사장을 찾아 병원약사들에게 악수를 청하고 홍보 전단지를 배포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박인춘(기호1번)·조찬휘(기호2번)후보가 병원약사들을 대상으로 유세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약사회 후보들이 공식적으로 1200여명의 병원약사들을 만나 얼굴을 알릴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미지 각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병원약사회 자체적으로 후보자들에 별도 발언 기회를 부여하지 않은 만큼 후보자들은 행사장 밖에서 참석하는 병원약사들을 직접 만나며 유세를 펼칠 수밖에 없었다.

이 중 박인춘 후보와 조찬휘 후보는 캠프 내 조직 20여명이 행사장 정문과 출입구 등을 중심으로 게릴라식 선거유세를 펼치기도 했다.

박인춘 후보는 병원약사들의 위상 강화를 위해 발로 뛸 것을 약속하며 병원약사들을 맞았다.

병원약사대회 행사장에는 박·조 후보 선거 운동진이 대거 참석해 선거 운동을 펼쳤다.
박 후보는 선거 전단에서 병원약사들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약사 조제수가 조정에 힘을 기울이고 적정 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찬휘 후보는 선거 전단지 내 별도 병원약사 관련 공약이 담긴 용지를 끼워 넣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전단지에는 ▲원내와 원외 조제료 차등문제 해소 ▲병상당 약사 수 원상회복 ▲병동 임상약료 서비스 정착 ▲6년제 실무실습 관련 프리셉터 겸임교수 대우, 6년제 약사 대체복무제도 도입 등의 중점 공약을 밝혔다.

병원약사회원 중 대형병원 약사들이 상당수 있는 데다 상위 종합병원급이 대부분 서울에 포진돼 있기 때문에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자들도 이번 행사에 공을 들였다.

서울시약사회 민병림(기호1번)·김종환(기호2번) 후보가 유세를 펼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장 김종환·민병림 후보와 선거 운동원들 역시 행사장을 누비며 한 표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2012 병원약사대회에는 1200여명의 병원약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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