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다국적사 뭉친 '한국민주제약노조' 출범
- 어윤호
- 2012-12-12 15: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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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총회 개최…위원장에 김상찬 노바티스 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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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산별교섭권 확보까지 염두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제약노조의 산별전환이 이뤄진 것이다.
민주제약노조는 12일 한국노총회관 6층 회의실에서 총 8개사의 참여속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노조는 규약제정, 임원선출,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고 모든 안건을 통과시켰다. 총회에는 28명의 대의원중 24명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투표결과 민주제약노조 초대 위원장직에는 김상찬 노바티스 위원장이, 사무처장에는 김문오 사노피파스퇴르 위원장이 선임됐다. 투표는 단독 입후보한 김 위원장에 대한 찬반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반대표는 단 2표였다. 
당연직부위원장은 BMS 유대희, 아스트라제네카 최진영, 쥴릭파마 박기일, 와이어스 박윤규, 다케다 김영북, 얀센 김의동, 사노피파스퇴르 김문오 등 7개 제약사 위원장들이며 이중 유대희 위원장이 수석부회장을 맡게 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8개 제약사 노조는 기업별 단일 노조가 아닌 민주제약노조 산하 8개 지부로 변환된다.
김상찬 민주제약노조 위원장은 "제약업계 고용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별노조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며 "노조원 단 1명의 고용불안도 좌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위원장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래 민주제약노조는 10개 지부 출범을 목표로 했으나 사노피아벤티스, 화이자, 겜브로 등 기업 노조의 합의가 늦어져 8개 지부로 출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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