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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직업, '약사' 인기 시들…교사·의사 선호

  • 강신국
  • 2012-12-28 09:32:17
  • 직업능력개발원, 지표조사…학부모 희망 자녀직업 약사 8위

중고교생들의 장래 희망 직업 중 약사 인기가 시들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모가 희망하는 자녀 직업으로 약사가 10위권에 포진해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전국 초등학교 6학년 3551명, 중학교 2학년 1만486명, 고교 1학년 1만90명 등 2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지표 조사결과를 28일 발표했다.

먼저 학부모가 희망하는 자녀직업은 공무원(19.7%)로 가장 높았고 교사(17.9%), 의사(8.4%), 간호사(4.4%) 순이었다. 약사는 2.5%의 응답률로 8위에 올랐다.

약사를 자녀 직업으로 희망하는 학부모들은 아들보다 딸에게 더 기대치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희망직업을 보면 초등학생은 운동선수(10.7%), 교사(10.4%), 의사(9.2%), 연예인(8.2%), 교수(6%) 순으로 희망직업을 선택했다.

중학생은 교사(12.5%), 의사(7.1%), 연예인(6.9%), 요리사(4.8%), 교수(4%) 순이었고, 고교생은 교사(9.3%), 회사원(7.6%), 공무원(4.7%), 연예인(4.3%), 간호사(4.2%) 등을 꼽았다.

고교생은 교사(9.3%), 회사원(7.6%), 공무원(4.7%), 연예인(4.3%), 간호사(4.2%), 공학관련엔지니어(4.1%), 의사(4%) 순으로 집계됐다.

학부모가 직업선택 기준으로 꼽은 요소도 '흥미와 적성'(50.1%), '정년보장 등 안정성'(32.1%), '높은 수입'(3.8%), '낮은 스트레스'(4.4%)로 초중고생 자녀들과 비슷했다.

다만 초중고생은 '안정성'보다는 '높은 수입'에 대한 선호도가 학부모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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