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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서방정 분할·제품 끼워넣기 등 문제 처방전 찾아라"

  • 강신국
  • 2012-12-31 06:44:54
  • 약사회, 약국에 8가지 유형 문제처방 사례 수집 요청

"건강식품 끼워 넣고, 보조치료제 자주 바꾸고…."

문제 처방전에 대한 일선 약국의 사례 수집이 시작된다.

31일 대한약사회는 각 시도약사회에 문제 처방전 8가지 유형에 대한 사례 수집을 요청했다.

문제 처방 유형은 ▲의약품의 허가범위를 벗어난 처방 ▲항생제 등을 중복 처방 ▲동일 성분군의 경구용과 주사제의 중복처방 등이다.

또 ▲분절이 불가능한 서방형 제제의 분할 처방 ▲구체적인 사유없는 병용·연령·임부금기약 처방 ▲주치료제가 아닌 보조치료제 수시 변경 ▲건강식품·화장품 끼워넣기 처방 등이 수집 대상이다.

약국에서 문제 처방전을 발견할 경우, 이메일(kpaweb@kpanet.or.kr), 팩스(02-585-7630, 4411), 우편(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1489-3 대한약사회)으로 발송하면 된다.

다만 처방전 내 요양기관 및 환자를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삭제하고 보내면 된다.

문제 처방전 8가지 유형
약사회는 접수된 문제 처방전에 대한 학술적 검토를 거쳐 문제 요인을 분석하고 분석 자료를 대언론 홍보 및 광고에 활용해 약사의 역할을 부각할 방침이다.

약사회는 또 문제 처방 근절을 위한 약사의 역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대정부, 대국회 차원의 법적 제도적 장치 요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사 정체성 확립과 대국민 약사 신뢰도를 제고시키는 한편 의료계의 무분별한 행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궁극적으로 의약분업의 순기능에 대한 기대효과를 부각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문제처방전 접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당선인이 강하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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