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리렌자, 오늘부터 고위험군에 급여 인정
- 최은택
- 2013-01-17 12: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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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등 고위험군 대상…2개 이상 증상·고열 동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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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17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현행 약제 급여기준을 보면, 인플루엔자주의보가 발표된 이후나 검사상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경우 타미플루나 리렌자 등 항바이러스제에 급여가 적용된다.
대상은 1세 이상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병, 신장기능 장애 등 고위험군 환자로 초기증상이 발생한 지 48시간 이내에 치료제를 투약받아야 한다.
초기 증상은 기침, 두통, 인후통 등 2개 이상의 증상과 고열을 동반한 경우를 말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4.8명으로 나타나 유행기준인 4.0명을 초과했다며, 이날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감염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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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2013-01-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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