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베이스, 퍼펫과 MOU 맺고 펫헬스케어시장 진출
- 강혜경
- 2024-06-28 15: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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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교육프로그램 개발, 반려동물 영양제 소분 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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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현익)가 반려동물 영양제 전문기업 퍼펫(대표 황보현)과 약국 내 펫헬스케어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양제 소분 시장 등에 나선다.

특히 이퀄은 영양전문 수의사 6명이 최신논문 700여편을 분석해 품종별 맞춤 성분과 함량을 설계한 것으로, 반려동물 영양제에서도 맞춤형을 찾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와 한국농촌경제진흥원에 따르면 반려인은 1262만명을 넘어섰으며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은 4조 6000억원 규모로 예측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휴베이스 약국의 전문성과 퍼펫의 펫데이터 플랫폼 기술력을 결합해 약국 내 반려동물 맞춤 영양제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설정한다는 계획이다.
퍼펫 황보현 대표는 "퍼펫의 기술력에 휴베이스의 전문성을 더해 보다 넓은 시장으로 나아가려고 한다"며 "휴베이스와 함께 반려동물 건강개선을 위한 약사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반려동물 맞춤형 영양제 알고리즘 고도화 및 국내 유일의 반려동물 영양제 소분 시장도 개척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약국과 고객을 잇는 건강문화플랫폼 휴베이스 김현익 대표는 "이번 협약이 휴베이스 약국에서 제공하는 포괄적인 반려동물 건강관리 서비스의 시작"이라며 "퍼펫과의 협력을 통해 가맹약국에서 반려동물가족과 약국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전문적 펫헬스케어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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