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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약심, 6개월 공백에 회의소집 횟수 역대 최저

  • 최봉영
  • 2013-03-02 06:34:54
  • 식약청, 지난해 33회 열어 안건 52건 처리

연도별 중앙약심 회의 내역
지난해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중앙약심)가 1998년 발족 이래 가장 적게 소집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월 임기만료 이후 6개월 간 구성이 지연된 영향이 컸다.

28일 식약청이 공개한 '중앙약심 개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총 33회 회의가 개최됐다. 안건 수는 52건이었다.

최근 몇 년 간 중앙약심 회의는 매년 증가했다. 2011년에는 165회로 정점을 찍었다.

또 안건 수 역시 2007년 이후 100건을 넘어 2011년에는 200건을 돌파했다.

하지만 작년에는 전년 대비 회의 건수나 안건 수가 대폭 줄었다.

지난해 중앙약심 임기만료 이후 재구성하는데 까지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됐기 때문이다.

위원회별 중앙약심 안건수
세부내용을 보면 의약품 안전과 관련된 회의가 절반 이상인 28건을 차지했다.

이어 신약과 규격과 관련한 안건이 각각 8건으로 뒤를 이었다. 제도·생물 관련 안건도 각각 4건 씩 열렸다.

또 안전 관련 안건의 대부분은 허가초과 의약품 심의였다. PMS와 DUR 안건도 포함됐다.

이밖에 제도와 관련한 안건 중 3건은 의약품 재분류 확정을 위한 회의였다.

한편, 식약청의 식약처 승격이 확정되면 복지부가 관리하던 중앙약심은 식약처로 이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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